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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이먼 사이넥 테드 콜든 서클 강의 명언

by 뚱2님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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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는가이다.

 

인류의 생활 양상을 올랫동안 공부해 온 사이먼 사이넥은 이렇게 불린다.

 

드문 지성을 지닌 선지자 사이먼 사이넥은 위대한 리더와 조직에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연구했다.

 

잘되는 리더와 조직에는 명확한 특성이 하나가 있었는데 그 특성을 친구들에게 알려주었더니 모두가 승승 장하고 하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주었으면 하고 사이언 사이넥을 종종 찾았습니다.

 

그 결과 입소문이 나서 테드 강연을 했는데 거기서 전한 메시지는 어떤 홍보도 없이 전 세계에서 주목을 하게 되었다.

 

사이먼 사이넥은 책과 강연을 통해서 말합니다.

 

리더와 조직은 골든서클로 소통해야 열정을 시족하며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골든 서클이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정도로 강력하게 적용된다고 봅니다.

 

잘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이걸 모르고 노력한다면 목표와 같은 것들이 모두 허사가 될 수도 있다.

 

훌륭한 일화 하나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미국의 어떤 자동차 기업 임원들이 일본 자동차 공장에 조립을 공정을 견학하러 갔던 적이 있습니다.

 

일본 자동차 기업은 미국과 맟나가지로 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경첩과 문짝을 연결했죠

 

그런데 한 가지 단계가 빠져 있는 겁니다.

 

미국 공장에서는 고무망치로 가장자이를 두들겨서 유격 없이 완벽하게 맞추는데 여기서는 그 과정이 빠져 있는 것이었죠

 

이를 지켜보다가 놀란 한 임원이 문짝은 언제 맞추나요? 하고 물어봤습니다.

 

일본 직원은 웃으며 답했어요.

 

 

설계 과정에서 정확히 맞춰 제작합니다.

 

일본에서는 문제가 발생한 뒤에 자료 수집해서 해결책을 찾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향으로 모든 과정을 설계헀죠

 

바라던 겨로 가가 나오지 않는 것은 시작 지점에서 잘못된 결정을 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겁니다.

 

잘못된 질문에서 출발한다면 결국 장기적으로 잘못된 길로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방향에 어긋난 일은 언젠가 드러나기 마련이죠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만듭니다.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폰 마케팅을 각자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하시나요

 

두 회사의 스마트폰 점유율이 비등비등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는 애플이 훨씬 강력한 팬덤을 가지고 있었죠

 

삼성 갤럭시를 사려고 밤새 줄을 서서 기다렸다는 말보다 애플 아이폰을 사려고 출시 전 날부터 6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는 소식을 더 많이 접해 보셨을 겁니다.

 

그 차이는 골든 서클에 있었죠

 

 

삼성은 몇 백만 화소 몇 기가의 메모리 이런 결과물인 스펙을 강조하며 마케팅을 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이게 휴대폰 광고인지 아닌지도 모를 정도로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는 모습을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화상 통화를 하는 모습 밝고 환하게 웃는 가정의 모습 이렇게 삶의 매 순간 아이폰이 함께 잇는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말하죠

 

다른 점은 광고 마지막 부분에 아이폰 하고 끝냅니다.

 

사람들의 삶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시작된 삶을 사는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문대를 가야 인생 피는 거야 지금 공부 안 하면 나중에 정말 후회한다.

 

취업하려면 각종 자격증부터 따야 돼

 

넌 토익 점수 몇 점이야 나 이번에 스펙 쌓으려고 해외 연수 다녀왔잖아

 

그 외에도 저는 부업으로 퇴근 후에 30만 원 벌었습니다.

 

100만 원 벌었습니다.

 

심지어 천만 원 벌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아직도 안 하시나요

 

쿠팡 파트너스는요 수익형 블로그는요

 

전자책 수익형 어플 왜 안 하세요?

 

이런 말들을 들으니 조급해집니다.

 

남들은 다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잘 살고 있는데 그만 뒤떨어지는 것 같아서 불안한 마음 느낀 적이 있나요

 

반면 반대의 삶을 사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주어진 삶을 왜 살아가는가 어떤 삶 삶을 꿈꾸는가라는 내면으로부터 시작한 질문으로 삶을 살아가죠

 

스스로의 존재 이유와 삶의 목적이 뚜렷합니다.

 

둘의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어마무시하게 달라집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라는 질문을 마주하면 회의감에 무너지게 됩니다.

 

노력도 시간도 순식간에 무의미해져 버립니다. 대기업 취업에는 토익 스펙이 중요하다고 해서 6개월에서 많게는 2년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겨우겨우 취업했는데 영어랑 전혀 관련 없는 부서에 들어가 영어와 전혀 상관없는 업무를 맡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게 6개월에서 2년 노력한 보상을 누가 해주지 않습니다.

 

얻고자 하는 결과물을 바꾸고자 한다면 스스로에게 먼저 좋은 질문을 해주세요

 

그 질문 하나가 여러분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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