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워런 버핏 2023년 주식 하락장 조언

by 뚱2님 2023. 2. 12.
반응형

종합적으로 보면 2023년 주식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이럴 때 버핏은 어떤 조언을 했을까?

워런 버핏의 하락장 조언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음식을 사기로 계획했을 때 음식 값이 떨어지길 원한다. 근데 주식시장에서는 사람들이 이상해진다. 얼마 오므지 못했는데 주식이 오르면 기분 좋아한다." 라고 말했다.

 

주식에서는 유명한 격언이 있다. "세일 기간동안 사람들이 매장에서 빠져나가는 유일한 장소가 주식시장이다." 라고 말이다. 세일기간에 다른 사람이 다 빠져나가면 세일 하는 주식을 경쟁없이 편하게 가져갈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를 생각해보자. 사람들은 세일하면 물밀 듯이 물건을 사기 위해 쇼핑몰로 향한다. 그리고 세일 상품들을 카트에 쓸어담으면 세일에 흥분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가성비를 따지는 손해보다 이득보려는 심리이다. 이렇듯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이다. 주식이 하락하면 흥분해야 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주식이 하락하는 것에 대해 불안에 떨고 있다.

 

주식 하락장 댓글 반응

국장 특징으로는 떨어지는 칼날 잡다가 손가락 다 잘린다는 반응과 이미 물려있어서 하락에 물타도 평단가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또 마트제품은 내것이 아닌데 세일하니까 좋아하는거고 주식은 내것인데 내 의ㅅ와 관계없이 세일하니 돌아버리는 심리이다. 주식시장과 마트 물건 사는 개념은 다른것이라고 말한다.

 

세일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세력이 설거지하는 타이밍에 들어가서 상폐빔까지 맞는 경우도 허다하고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 10층까지 있더라는 말도 있다.

 

제일 중요한 특징주 하나는 미국 주식이라서 성공했다는 말이 많다. 한국 주식은 전형적인 박스피 장이다. 각 시장의 특성을 파악하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공포에 사는 것은 용자의 영역이고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진입해야 된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