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리딩방 운영하는 업체가 많다. 리딩방은 대부분 수익 인증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이 정도의 수익이 났다고 하면서 자신의 매매 방법 교육과 종목 추천해주면서 돈을 받으면서 영업을 한다. 그런데 수익률 인증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 누구나 수익률을 뻥튀기 할 수 있다.
주식 수익률 뻥튀기하는 방법
본인이 이용하는 증권사 사이트 들어간다. 대한민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키움증권 기준으로 알아본다. 증권사 홈페이지 드어가서 메뉴검색에 '단가'라고 검색한다.
단가라고 검색하면 평균 매입 단가 변경이라는 곳을 들어가서 평균단가라는 곳 기준금액을 변경하면 수익률 조작이 가능하다.
위에 처럼 단가 변경 후 기존에 있던 200% 수익률이 2000% 수익률로 변경된 걸 볼 수 있다.
기존에 있던 종모들도 수익류리 전부 10배 올라가게 된다. 이 방법을 알아야되는 이유 어디가서 사기 당하지 않기 위해 수익률 조작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알고 있어야 된다. 평가 금액은 달라지지 않고 매입 금액만 달라지기 때문에 결국 투자한 원금은 똑같다.
주식 계좌 인증 수익 인증 의미 없는 이유
너 슈퍼개미냐 계좌 인증해봐 유튜브 방송에서 수익 인증하라고 해도 어떻게든 속일 수 있기 때문에 믿어선 안된다. 과거 재간둥이 송선생이 크롬을 이용해 계좌 잔고 조작하는 영상도 있었다. 0원 10억으로 바꿔버리는 방법도 존재한다. 이 서비스는 전 증권사 있는 내용으로 전화해서 내 계좌 평균단가 50월 100원으로 바꿔 달라고 하면 바로 바꿔준다.
주식에 단가 변경 기능이 있는 이유는?
개인적인 요구가 있기 때문인데 대표적으로 권리락의 경우 무상증자 유상증자로 인한 착시효과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예를 들어 무상증자를 받을 수 있는 사람과 못받는 사람의 권리낙일이 존재하는데 이런 경우 먼저 권리락을 때려놓고 20일 이후에 무상신주가 입고가 된다. 1:1 무상증자의 경우 20일 동안 -50%로 주식 계좌에 찍히게 된다. 이때 해당 주식을 팔게 되면 -50%로 팔게 된다.
예를 들어 200만원 투자 했는데 권리락 20일 기간 동안 매도 하면 실현손익이 마이너스 100만원이 되는 것이다. 20일 뒤에 100만원으로 추가로 들어온다. 이런 경우 계산하기 편하기 위해 단가 조정을 해서 세이브시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고객의 니즈가 있어서 이런 서비스를 증권회사에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기능을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식 방송에서 보고 그 사람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트깋나 수익률 부분에서 믿을게 안되고 어떤 마인드와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보고 그 사람의 투자 성향을 배우는 것을 중점으로 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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