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이 치얼스 중랑구 망우동 역세권 구해줘홈즈 다시보기 요약

중랑구 망우동 경의중앙선 경춘성 kTX도 지나는 망우역 도보 10분 종합버스터미널 상봉터미널이 도보 8분 편의점 도보 2분 이마트 도보 3분 걸어서 10분 이내 코스트코 홈플러스 마트 있음

도보 10분 거리에 용마공원 술먹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집 2022년 준공한 10세대 다세대 주택 요즘 전세사기로 다세대 주택이 잘 안팔리는데 구해줘홈즈에 나왔네

1층 무인택배함과 CCTV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고 주차는 세대별 1대 주차 가능하다.

다세대 주택에 흔히 없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깔끔한 현관 셋이 들어오기는 조금 좁지만  그래도 넉넉한 신발은 동시에 사용가능하다. 중요한 건 중문이 있다.

현관 + 중문

거실

전용면적 약 38제곱미터 방 3개 화장실 2개 의로인 현재 원룸에 살고 있는 의뢰인들 거실이랑 방이 분리되어 있다. 자취생의 로망 그자체 통창으로 개방감이 있기 때문에 뷰가 없는데 건물과 건물 사이 틈새 뷰가 있다. 커튼만 치면 사생활 보호 가능 

거실 옆 바로 화장실이 있다. 세면대는 건식으로 분리 출퇴근 시간 겹쳐도 문제 없다. 세 명 도이세 사용 가능한 분리식 화장실

넓고 모던한 화이트 톤 주방 개수대도 널찍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로바로 안치운다. 만취하면 국룰 내일 치우자 다 때려넣기 좋은 특대 사이즈개수대 요리하기 좋은 크기의 주방이다.

알차게 채워넣은 주방 수납공간 세탁기 인덕션 기본옵션 

넓고 아늑한 방 침대 모형으로 잡아놓은게 보인다. 실제 사람이 자는 사이즈보다 작다. 모델하우스 가구와 동일하게 일부로 방 크기를 크게 보이기 위해 소품들은 작은걸 배치한다. 아래는 안방 화장실이다. 메인 화장실과 같은 ㅅ같은 사이즈인 화장실이다.

애매한 크기의 방 2 마지막은 2번 방보다 더 작은방이다. 이건 아니잖아 정말 너무 작다 발코니 공간이 있다. 근데 잠은 어디서 자는가? 발을 발코니로 내밀고 쿨쿨 잘 수 있다. 

이 집에 치얼스 가겨은 보증금 5천ㅁ 5백만 원 월세 1인당 36만 원 해서 월세 11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