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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유튜브 레드오션 vs 블루오션 일까?

by 뚱2님 2024.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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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레드오션일까? 2015년 유튜브 하루 1시간 이상 시청자 15억 명이였다. 그런데 현재 2024년 유튜브 하루 1시간 이상 시청 60억 명이 전세계적으로 시청하고 있다.

 

즉 유튜브 처음 뜨기 시작한 2015년 그나마 알려지기 시작한 2018년 보다 현재 2024년 유튜브 유입자들은 더 많고 더 하기 좋은 시기이다.

 

현재 2024년 한국 유튜브 이용자는 4500만 명으로 통계잡고 있다. 스마트폰 있다면 기본으로 유튜브한다고 보면 된다. 유튜브 하기 위해 복지관에서 이용방법 강의까지 있을 정도이다.

 

전국민이 유튜브를 하고 있다.

 

과거 티비 현재 유튜브 하기 전 핑계

과거 티비가 전부였던 시기가 있었다. 이제는 유튜브가 전부가 된 시대기 되었다. 즉 혼자도 방송국만큼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자유로운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핑계를 부리고 있다. 이미 레드오션이다. 시간이 없다 투자할 돈이 없다 재능이 없다. 등으로 말한다.

 

스마트폰 없는가? 1분도 쉬지 않고 일하는가? 재능은 경험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믿는다. 오감을 어떻게 느끼는지 따라 말이다. 사람은 카피 능력이 누구보다 뛰어나다. 활용해본다.

 

그렇다면 현재 4500만 명이 유튜브를 한다. 시청자들이 늘고 있다. 주말 3~4시간만 투자하면 되도록 만든다. 비싼 장비 필요없다. 스마트폰 하나면 된다. 재능 보다 열정과 꾸준함으로 카피만 해도 반은 간다.

 

유튜브 왜 하려고 할까 ? 돈 !

 

돈이다. 이미 돈을 많이 번 사례를 보고 시작하게 된다. 취미로 해도 돈이 벌려야 이어갈 수 있다. 돈은 자원이다. 먹고 잘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해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수익 창출하기 위해서는 ? 

내 영상을 사람들이 많이 보게 해야 된다.

 

유튜브를 배운다는 것은 어떻게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게 조회수를 늘릴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된다.

 

유튜브 입문자 착각 고가 장비 ? 고급 스킬 ?

촬영과 편집 스킬이 우월해야 된다고 믿는다. 추가로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다고 생가한다.

 

입문자 기준에서보면 그렇지 않다. 하지만 결국 대기업으로 올라가면 고퀄리티의 작업을 요한다.

 

대기업 유튜버와 입문자의 간격이 전혀 없는 부분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콘텐츠가 중요하다.

 

1년 유튜브 조회수 기준 비교

 

초과화질 여행 영상 1년 조회수 1300회 나왔다. 1300회!!! 그런데 스마트폰 무편집 두더지 촬영본이 1년에 조회수 682만회가 나왔다.

 

콘텐츠만 좋으면 장비나 스키링 없어도 조회수를 얼마든지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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